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린 르펜 (문단 편집) === 비리 의혹 === 2017년에 유럽 의회 급여 비리 의혹이 제기되었다. 자신의 측근을 유럽의회 보좌관으로 등록시켜 놓았는데, 보좌관들이 정작 유럽의회 일은 하지 않고 국민전선 업무만 봤다는 것. 한 마디로 EU 돈을 빼돌려 국민전선에 쓴 셈이다. 프랑스 사법 당국은 이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면책 특권을 풀어 달라고 요청했으나 대선 직전이다 보니 보류된 듯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3&aid=0007893136&sid1=001|링크]] 유럽연합 내에서는 2014년 EU 부패감독청(OLAF)의 조사를 받았고, 유럽의회는 2017년 1월에 OLAF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유럽의회 예산으로 잘못 지급한 돈을 전액 반환하라고 르펜에 명령했다. 그러자 르펜은 이에 반발해 소송을 제기했으나 2018년 6월 유럽 일반법원은 르펜의 청구를 기각했다. 르펜은 곧바로 ECJ에 항소했으나 2019년 5월에 르펜에게 29만 8천 500유로(약 3억9천만 원)를 반환하라고 최종 판결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0846914|#]] 그렇게 잊혀지다가 2022년 4월 17일(현지시각)에 또다시 EU 예산을 전용했다는 의혹이 터지게 되었다. 안 그래도 NATO와 푸틴과 관계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고 발언한 것도 문제시되고 있는 상황인데, 또 EU 관련 폭탄이 터지면서 더더욱 지지도가 내리막을 걷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